나는
천국이 없다고 말하고 그걸믿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정말로 넘 불쌍한거 같다.
루게릭병에 걸린 스티븐호킹은 아마 하나님을 느끼지 못한거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지금 70살인 그에게 1분만이라도 주님의 영혼이 들어간다면
이보다 큰 복음이 없을 건데...
불과 5년전에 나에겐 큰 멘토 였던 그분이
지금은 나에겐 불쌍한 한 영혼은로 밖에 느껴질 수 박에 없는
이 모순은 멀까.....
----- 주님을 느낄 수있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강한 부정이 들어와도 하찮은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