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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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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주신 쾌락의 열쇠(중에서) 하나님의 친밀한 임재와 사랑을 느끼며 기뻐하던 중 마음속에 연신 떠오르는 말이 있었다. '나의 하나님,나의 모든 것, 나의 하나님 나의 모든것,' 하나님의 임재가 어찌나 가깝고 생생하던지 그밖의 것은 거의 의식되지 않을 정도였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가 분명한 인격으로 느껴졌다. 두 분은 상상할 수없는 아름다움과 온유와 자비를 그리고 내게 대한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 주셨다. 나는 표현 못할 사랑에 끌려 내 하나님과 구주의 보호와 책임하에 들어간 기분이었다. 그리스도는 내게 능하신 구주요 유다 지파의 사자의 모습으로 다가와 철저히 부패한 내 심령을 사로잡아 자신의 보호아래,그 발밑에 두셨다.
예수처럼 생각하라 * '성경적 삶'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하루 24시간을 예수처럼 생각하고,예수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물을 그분의 관점으로 보는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다. 예수처럼 생각하는 것, 익숙하지만 결코 쉽지않은 이 숙제는 우리에게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당신의 삶을 하나님 안에서 단순화하고 싶은가? 혼란스러울 만큼 복잡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도덕적 기준을 올바로 세우고 싶은가? 증인으로서의 삶을 보다 굳건하게 만들고 싶은가? 이 책은 당신이 가정에서,직장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관계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신선한 차이를 경험하도록 도울것이다. *그날이후로 이책을 읽고 내가 어떠한 맘으로 순간순간들을 살아가야되는지 주님의 확신의 믿음을 알게 되었다... 주님과 정말 함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