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가, 진정
주님의 성전이 내 마음속에 들어 섰을때, 바로 그 느 낌은..
정말 순식간에 깨끗히 고통을 없애면서 바로 최고의 쾌락...
정말 내 심장 밑에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수 있는 그 평온함
정말 머라고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아!!...하나님을 만난분들이
흘리는 눈물은 슬퍼서 아파서 우는 눈물이 아니라 넘좋고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라는 것은 알게된다.....
위의 느낌만 내가 주님을 학술적으로 부정하는 자에게 딱 1분 아니 30초만 줄 수만 있다면...
기도 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