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음악공연 정보로서 영산아트홀에서 3월22일 저녁 7시 30분에
우리나라 최고의 실력파 남성트리오 THE FELIX TRIO 가 '멘델스존 & 카페뮤직' 이란 타이틀로 콘서트를 엽니다..
펠릭스 트리오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하자면은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림교향악단 부악장 웨인린, 작곡가 이루마의 음악적인동료랍니다.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실력파 피아니스트 지석영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트리오입니다.
이번 음악공연 멘델스존 & 카페뮤직 콘서트는 서울대, 줄리어드 음대 등에서 공부를 하고
국내외 유명 연주홀과 페스티벌, 음반과 방송등을 통해서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 온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음악공연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2013년 도 시즌에 프로젝트 앙상블 THE XTREMIO를 구성되었을때에 멤버들은
김영민, 지석영, 수석 플롯티스트 신지훈 등이었습니다.
2번에 걸쳐서 '클래식 탱고'라는 공연을 모두 매지 시키고 앵콜 공연까지 도
매진 시키며 찬사를 받았던 이들은 2013년도 6월 고양 아람누리 아람 음악당에서
경기도 한의사 협회 초청으로 성공적인 연주회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9월 이루마의 8집 앨범 수록곡 녹음을 위해서 모였던 이들이 올해에 새로운 클래식 공연
프로젝트를 위해 서 다시한번 팀을 이룬 것입니다...
본 음악공연 프로그램 또한 트리오가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들 구성이 되었답니다.
웨인린이 연주하는 크라이슬러의 소품과 김영민이 연주하는 피아졸라의 ‘위대한 탱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멘델스존의 트리오 1번과 숀필드의 ‘카페뮤직’ 트리오 등으로 정통 클래식의 진지함과 세미 클래식의 즐거움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입니다.
본 공연은 미취학 아동의 관람이 제한되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