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힐튼 호텔에서 오랜 근무한 파티쉐가 커피만달레이에 합류해서 마치 프랑스 파리에 서 먹는 음식과 커피를 먹을 수 있답니다.
매일 매일 한번씩은 저의 미모의 파티쉐 미미 분이 프랑스 전통케익을 만들어서 1조각에 2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때요! 영화속에서나 볼수 있는 그런 케익이죠??
커피만달레이의 파티쉐 미미는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근무중이랍니다.
저의 커피만달레이의 디저트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디저트를 개발도 하고있는
프랑스 파티쉐 미미가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프랑스 홈메이드식 메뉴를 선보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