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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책을 쓰는 일이란

책을 쓰는 일은 시간의 헌신과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입니다.

일기를 쓰는 일에도  많은 대가가  필요합니다.


책을 쓰는 일은 그보다 더 몇배의 대가가 따른답니다.

제대로 하야된다면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합니다.


실에 글을 쓰는 과정에서 더 엄격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생각의 저장소에 일련의 사실들을 보관하는 일은 쉽지만은  그 사실들을

꺼내어서 글로 풀어내는 작업은 상당한 정확성을  요구합니다.


만일에 어떤 사람이 책을 집어 든다면은 작가를 집어든것이나 같다고 봅니다.

책은 당신의 존재와 당신의 인격을 명백하게  만져서 

표현을 해낸 미디어 이기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박국 선지자에게  " 네가 본 환상을  기록하라  "


고 명령 하셨다. 물론 우리는  그가 받은 환상을  어떻게 기록했는지는 알수없습니다.\

" 여호와께서 내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 합 2: 2 .. 


하나님은 우리에게 환상을 보여주고   '우리를 향해  '그것을 기록하라 ' 라고

명령을 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주님을 보고 느낀것이나 보여주신 것들을 우린 펜과 종이 피시로 곡 기록하

야 됩니다.  그럼 당신은 비전을 책에 적는 순간 당신의 미래는 결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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