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교

배불리먹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디에 있든지 배불리 먹이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동안 광야생활을 할때에도  배불리 먹이신 분입니다.






광야는 척박한 곳입니다.

광야에서는 농사를 지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풍성히 먹여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일 매일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기를 원하자 메추라기를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이 말라 하자 반석에서 물을  내어

마시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동안 생활을 할때에 

옷이 헤어지지 않게 하셨습니다.

신발이 닳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광야를 풀 밭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풍성한 것들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고  푸른 풀밭에서  풍성한것을 공급해 주시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