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매혹적이지만 파괴적인 어떠한 행위를 놓고서 그것아 마치
창조적 활동인 것처럼 생각 하고 있다면은 " 예수라면은 어떻게 할 것인가 "
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해야 할것이다
성육신 곧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을 입고 오신 사건은 이 창조세 계의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주느 척도가 된다.
그것은 항상 단순하거나 분명하지는 않다.
내가 처하는 모든 상황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다 알수는 업는 노릇이다.
그것이 바로 시적인 접근의 특징이다.
간단한 정답이란 없다.
그 대신에 위험한 흥분과 온갖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