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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변화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혼란보다 더 힘든 것은  동일한 죄의 실수를 거듭 반복할때 마다 

무겁게 짓누르는 죄책감이다.머잖아 우린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커녕

그 근처에 가는 것 조차 가망이 없어 보인다.

좌절은 절망으로 이어진다. 

내 초점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토록 육신을 잡아끄는 일들을 거부할 힘을  어떻게 찾을 것이냐 에 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내용보다 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기때문에   좋은결과를  만난다는 것이다.



나는 변화를 갈구하는 사람들 틈에 살면서 그들을섬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나도 그중에 하나이다. 

우리는 모두 변화를 애타게 원한다.

달라고 싶은 맘이 간절하다..


예수님처럼 행하고 예수님처럼 말 하고 싶은 이들은  현상태의 삶에 전혀 만족할수가 없다..

우리는 심령에서 죄의 폭정을 몰아내고 영혼에서 정욕과 분노와 시기와

쩨쩨한 경쟁과 교만의 집요한 덫을  풀어낼려고  몸부림친다.




그러나 우린 무기력할 뿐이면 결국 절망에  빠진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우리를 이 엉망진창에서 구해주실 때까지 

우리는 영적 손톱끝에 가까스러 매달려  이 실패 일변도에 체념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