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게 희망을 건 사람들을 위하여 주와 같이 이런 일을 행하시는
신이 있었다는 말을 옛날부터 들 은자가 없고 깨달은자도 없으며
그러 신을 본사람도 없습니다 " ( 사 64: 4)
기쁜 소식은 우리를 위해 행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절대로
피곤하지도 않고 지치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는다 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내가 잠깐 쉬어야 겠다, 며칠데로 날을 샜더니 지칠대로 지쳤구나, 휴식이 필요하다 "
고 말씀하시는 법이 결코 없다.
시편 121:3에 따르면 하나님은 주무시지 않고 졸지 않으신다.
왜일까??
여호와는 영원하신 분이며 온 세상을 창조하신 분으로서 그는 피곤하거나
지치지 않기" 때문이다.
무한한 힘을 가진 분이 어떻게 노곤해질수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