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6장 11절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갈망을 하고 사모를 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
이것은 사실의 전술이아니다.
하나님을 추구하는데 따른 보상이다.
우리가 그분께서 나가 진심으로 그분을 구함은( 렘 29:13) 그분 앞에서
우리가 기쁨이 충만해지기 때문이다.
아무도 그일을 해줄 수 없다..
술에 취해서도 안된다.
인간관계 나 돈으로도살수가 없다
오직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만 그토록 꿈꾸던
모든 기쁨을 얻을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신다.
그것은 만족과 감격과 채움을 주는 위력과 잠재력 면에서 다른
모든 기쁨을 합해 놓은 것보다 무한대로 뛰어난 기쁨이다.
다윗은 영적 환회를 말하고 있다.
무엇과도 견줄수가 없는 환희. 비할 나위없는 환희.
헤어릴수 없는 환흐다.
그 모든 것을 오직 한곳에서만 찾을수 있다.
바로 하나님의 우편 그분의 임재 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