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마지막 때를 당하여 원수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으면 우리는 또 다시 마귀의 밥이 될수 밖에
없슴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시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의 사랑하는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에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었을 뿐 만 아니라 모든 것이 잘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를 믿음으로 인하여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