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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이갈이시기

 강아지이갈이 시기와 대처법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강아지입에서 피가 나와

당황한 경험들이 있어요


생후 3개월~7개월된

 강아지들은 이갈이를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큰출혈이 아니라면 이가 빠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강아지들은 생후 3주가 지난 후부터 2개월 사이에 38개의 유치가 난다고 하는데요.

생후 3개월부터 영구치로 이갈이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5개월~7개월까지 42개의 영구치가 모두 나온다고 하는데요.

강아지 이빨 안쪽 어금니가 다 나왔다면 이갈이는 끝났다고 보시면 된다고 하네요.

강아지 이갈이 시기  

강아지는 생후 3주차부터  

치아가 나기 시작하고 강아지 이갈이 시기는 

3개월~5개월 사이 정도입니다. 




유치는 총 28개가 나는데, 

영구치는 좀 다르답니다.  

영구치는 총 42개가 나요. 

윗이빨 20개, 아랫이빨 22개로  총 42개에요! 


이갈이는 보통 앞니-송곳니-어금니 

순서로 빠지곤 해요.강아지가 응석으로 깨물기를 시작한다면 물어도 되는 장난감을 주어 강아지의

불안정한 마음과 불쾌감을 풀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시기에 물어도 되는 장난감과 물면 안되는 것을 알려주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강아지가 물어 뜯는 것은 습성이기 때문에 야단을 치기 보다는

물어도 되는것과 안 되는 것을 아기때부터 분명하게 알려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강아지 이갈이 시기의 시작은 생후

3개월부터~4개월 시기에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보통 강아지 이갈이 시기에 접어들면

앞니 위쪽부터 빠지고 서서히 

전체 이갈이를 시작합니다.보통 생후 7~9개월쯤 모든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로 이갈이를 끝내게

됩니다.생후 8개월 이후 잔존 유치 확인을 

위해 가까운 동물병원에 내원해

구강 검진을 받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