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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영혼이 정말 있다고 생각 날때.....

 내 몸을 잘 쳐다 보자...
그냥 살색인 피부가 덮여진  어떠한 형체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한마디로 4만원정도 되는 재료로 만들어진 물체..
생각할수있는 능력이  더해 졌다고 해도 뭔가 허전하다.
무언가 있을거라는 생각..
바로 영혼일 것이다...
그 가장 중요한 영혼을 우리는 그냥 무방비 상태로 방치하고  있는 것이다...
영혼이 편히쉬고, 평안을 느끼며 최고의 행복을 느끼기위해서는
바로 예수의 힘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