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들

자기글을 사랑하라

 

우리는 글을 쓰고 내 글을 보여주는데 익숙하지않다.먼가  내 생각을 드러낸다는

것이 부끄럽고 불안하다. 글을 쓰는 행위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행위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조금은 당당하야 한다. 어찌되었건 내 글을보여 주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잘 못쓴 글이라고

해도 자신의 글을 사랑하야 한다.  아무도 읽지 않는  시대에 골방에 같혀서 외롭게  힘들게 스스로 써낸글이다. 

 이뻐하지는 못할 망정 . 자기비하의 도구나 폄한의 수단으로 삼지는 말자 

 

이젠 당신이 사랑하는 글을 하나 하나 써내려가 보자. 분명 좋은 결실을 맺을  날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