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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진정한 자유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차안에서 저녁 노을을 가로지르는 6마리의 새를 보고
있었다.  자신의 날개를 펼치면서 동료들같이 날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자유로와 보인다. 한마디로 우리인가들보다 더 훨씬 자유로운모습이
부러울따름이다.
진정한 주님이  주신것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보다 편해질려고 만든 과학문명과 돈과 권력과 교육등등...
이러한 것들이  하나님이 추구하는것들과 거리를 두면서 영혼적으로
힘들게 만들어 결국은 우울증이라는 새로운병을 만들어내는것 같다.
우리는 주님과 교제하며 평온을 유지하며 주님이 주신 축복과 자유를
누리면 살아가야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