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가 가장 기쁠때 즉 제일의 쾌락의 순간은
마약.섹스.술.로 할수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가까이 있을때의 순간 즉 주님이 임재한 순간 바로 그 때의
느낌은 우리의 오감의 감각이 아닌 또다른 감각을 통해서
숭결하고 고귀하고 거의 천국에 와있는 도저히 말로는 표현
못하는 진정한 쾌락을 느끼게 만드셨다.
우리가 천국가기전에 지상에서 그 쾌락을 느끼면서 산다는 것은
거의 모 든것을 얻은 그 무엇보다 그이상의 행복은 없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항상 주님을 생각하고 느끼고 기도하면 찾아야 할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가 가장 기쁠때 즉 제일의 쾌락의 순간은
마약.섹스.술.로 할수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가까이 있을때의 순간 즉 주님이 임재한 순간 바로 그 때의
느낌은 우리의 오감의 감각이 아닌 또다른 감각을 통해서
숭결하고 고귀하고 거의 천국에 와있는 도저히 말로는 표현
못하는 진정한 쾌락을 느끼게 만드셨다.
우리가 천국가기전에 지상에서 그 쾌락을 느끼면서 산다는 것은
거의 모 든것을 얻은 그 무엇보다 그이상의 행복은 없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항상 주님을 생각하고 느끼고 기도하면 찾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