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고난에 빠져있을땐 주님을 많이 찾게되며 항상 옆에
있느 것처럼 느끼다..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차서 바빠지게되면,
머리속의 생각들이 하늘일이아니라
땅의 일들로 가득차게되서 주님의 생각이 적어지게된다.
마치 사랑하는 애인과 이별하고나서는 더많은 생각과
보고싶은 맘으로 애절하게되지만.
같이 항상 있을때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잃어 가는 거 처럼..............................
주님의 축복이 임재할때엔
우리가 고난받았을때를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는맘으로
더 애절하게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하야 될 것이다.
마치 첫사랑을 처음 만 났을때의 그 설레임을 간직하며..
있느 것처럼 느끼다..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차서 바빠지게되면,
머리속의 생각들이 하늘일이아니라
땅의 일들로 가득차게되서 주님의 생각이 적어지게된다.
마치 사랑하는 애인과 이별하고나서는 더많은 생각과
보고싶은 맘으로 애절하게되지만.
같이 항상 있을때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잃어 가는 거 처럼..............................
주님의 축복이 임재할때엔
우리가 고난받았을때를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는맘으로
더 애절하게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하야 될 것이다.
마치 첫사랑을 처음 만 났을때의 그 설레임을 간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