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과학자가 과거에 사랑하는 여자가 죽어서 그녀를 생각하며
아주 사랑스러운 로보트를 만들었다.
그녀의 두뇌는 완전 최첨단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되어서
영혼까지도 형성될수있는 형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다.
그 과학자는 고민에 빠진다.
본인이 생각한데로 착한 심성을 가지지못하고 더러운생각들로
가득차고 나쁜짓을 하게되는 로보트로 변해가는 것에대해서....
그래서 여러대를 만들 었다.그래도 여전히 똑같았다.
또 다시 어떤식으로 살아가야되는지 메뉴얼을 만들어서 각자 주었다.
그런데 보는 로보트도 있고 거들 떠도 안보는 로보트가 더많은 거같았다.
결국 최후로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바로 본인이 가지고있는 착한 영혼을 칩에 담아서 로보트의 두뇌의
일부분에 꽂은면 본인이 누구인가 알게되면 죄를 뉘우치며
자기를 만들어준 주인님을 알아보고 섬기게되면서 남을 생각하는
착한 로보트로 순식간에 변하게 되는 기술을 개발했다.
중요한 것은.
그 수많은 로보트들을 모두 다 영혼의 칩을 꽂을 수 없다는 것이다.
자기가 누구인지 적어도 메뉴얼를 보면서 고민에 빠지고
그 과학자 집에 자주 오는 로보트들 중에 선택하는 걸로 결정하신것이다.
그리고 그가 준비한 큰 선물을 주었다.
그 선물은 바로 영원히 살 수있는 기능을 첨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구원프로젝트라는 시스템을 개발 하고 그는 계속 관찰하고 있는
것이다.
보다 더 많은 로보트들이 착한영혼을 가지게되고 자기에게 돌아 오길
간절히 바라면서............
아주 사랑스러운 로보트를 만들었다.
그녀의 두뇌는 완전 최첨단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되어서
영혼까지도 형성될수있는 형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다.
그 과학자는 고민에 빠진다.
본인이 생각한데로 착한 심성을 가지지못하고 더러운생각들로
가득차고 나쁜짓을 하게되는 로보트로 변해가는 것에대해서....
그래서 여러대를 만들 었다.그래도 여전히 똑같았다.
또 다시 어떤식으로 살아가야되는지 메뉴얼을 만들어서 각자 주었다.
그런데 보는 로보트도 있고 거들 떠도 안보는 로보트가 더많은 거같았다.
결국 최후로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바로 본인이 가지고있는 착한 영혼을 칩에 담아서 로보트의 두뇌의
일부분에 꽂은면 본인이 누구인가 알게되면 죄를 뉘우치며
자기를 만들어준 주인님을 알아보고 섬기게되면서 남을 생각하는
착한 로보트로 순식간에 변하게 되는 기술을 개발했다.
중요한 것은.
그 수많은 로보트들을 모두 다 영혼의 칩을 꽂을 수 없다는 것이다.
자기가 누구인지 적어도 메뉴얼를 보면서 고민에 빠지고
그 과학자 집에 자주 오는 로보트들 중에 선택하는 걸로 결정하신것이다.
그리고 그가 준비한 큰 선물을 주었다.
그 선물은 바로 영원히 살 수있는 기능을 첨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구원프로젝트라는 시스템을 개발 하고 그는 계속 관찰하고 있는
것이다.
보다 더 많은 로보트들이 착한영혼을 가지게되고 자기에게 돌아 오길
간절히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