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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주님의 맘...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진심으로 전도를 하는데
좀처럼 되지않는데 맘이 무척 아프다..
나보다 그들을 더 사랑하는 주님의 맘은
얼마다 더 아플까?...
이젠 주님을 잘 알리기 위해선..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