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모든 고통 아주 조그만한 가려움이라도 은 0.00001초만에 없어지고,
그와 동시에 내가 태어나서 단 한번도 느끼지 못한 온몸 전체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한마디로 내몸의 모든 세포가 땅이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으로..
0.0000000001초만에 변하게 되면서.......
주님의 음성이 아 주또렷하게 공기의 진동으로서가 아니라
영혼의 울림으로 들리게 된다.
또 그와동시에 맨 밑바닥의 존재가 최고위의 존재를 만나면서 느낄수 있는
본능적으로 나오는 겸손함과..... 배 밑에서 부터 솓 구쳐 올라오는 하늘의
기쁨..인간의 감각으로 느낄 수없는 ..너무나 황홀한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
할 수없는..것.으로 가득차게되면서 저절로 눈물이 나오게 만든다..
바로 주님과 같이 있다는 자체가 천국이 된다.
볼 수는 없지만 내 몸 외부로는 하얀 광채가 나오는 거 같다.........
마지막으로 ..
정말..정말로............최고의 느낌은..
이세상의 모든사랑을 합쳐놓아도 부족한.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의 너무나 뜨거운 사랑이 심 장 우축밑에서 부터..
불타며 타오르고 . 있으며.....희생적인 사랑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만나고 4일동안은 주님의 성령의 여운으로..생활하게된다.
그 4일동안은 내가 무슨말을해도 .......믿는다.
지금은 아무도....................
인간의최고의 순간은 땅위에 있을때 신을 만난 순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