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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와 관계를 갖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바람에
관한 이야기이다.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우리가 사람들과 갖는 관계와는 다르다.하나님 자신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며 무엇을 하셨는지 제대로 알고,그분에 대한 뜨거운사랑을 보여주면, 그분을 영적으로 의지하며, 그분에 대한 절대적인 헌신과 충성을 보여줌으로써 그분을 사랑해야한다. 이러한 사랑은 이해하고 숙달하는 데 평생이 걸리는 끝없는 노력이 필요하다.이 도전은 너무나 엄청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불순종하려는 타고난 성향때문에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결코 완전히 성취하지는 못할 것이다.감사하게도, 스스로 완전해지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이 것은 우리가 이 룰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의 주된 동기는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려는 의지를 기르는 것이어야한다." 이것만 해도 정말 엄청난 목표이다!
--think like jesus...조지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