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자이신 하나님.
원래는 외롭지는 않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식들이 있기 때문에 조금은 외로울거 같다....
부부간의 관계도 대화가 단절되면 멀어지듯이..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도 지속적으로 대화대신 기도를 하며
응답받고 머리속에는 한 순간도 놓치지말고 하나님을 생각하여된다...
그리고 친해지자.....하나님과 농담도하며 재밌는 유머를 할정도로...
왜냐하며 항상 우리 곁에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그것도 시퍼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