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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나를 전도한 친구

난 제일 친한친구중에 한명이 그냥 한번 와보라해서 가본 교회가 짐
다니는 교회이다.현재 그친구는 권사로서 신앙심이 엄청 대단하다.
그때 그 친구가 사준 성경책.
아마 그것이 없었다면, 난 짐 이글을 못쓰고 있을것이다.
그 친구하고는 대학교 같은과 같은 써클 이었다.
난...그때 우주에 관심이 많아서 밤에 별을 관측하는 천체써클을
가입 한거다.물론 그 친구는 나의 꾐에 빠져 들어 오게 된거다.
지나고 나보니, 난 그친구에게 엄청난 우주를 알게 해주고,
그친군 나에게, 그엄청난 우주를 창조하신 신을 알게 해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