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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하나님앞에 우리의모습

우리가 때를 밀어도 또 때가 나오듯이, 자신의 죄를 깨우치어도

계속해서 회개하지않는한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할것이다.

다만 죄를  범치 않기 위해 항상 깨워있어야된다.

그래야지 너무나 깨끗하신 빛의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