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휴대폰이나 켬퓨터나 자동차가 있어서 편리한 세상이라고 생각할 수가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엄청난 편리함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신이 과거에 했던 행동이나 말이 쓰여진 책을
언제든지 어디든지 가까운 곳에서 항상 손쉽게 볼 수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속에서 사는 것인가???
하지만 그 보다 더 엄청난 편리함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신이 과거에 했던 행동이나 말이 쓰여진 책을
언제든지 어디든지 가까운 곳에서 항상 손쉽게 볼 수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속에서 사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