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잘안되고, 주님이 곁에 없는 것 같은 왠지 불안하고 잠이 안오고,
사탄의 유혹을 느낄때...현실 일이 잘 안풀 릴때..
우리가 머리가 아프면 아스피린을 찾아 먹듯이,..
바로 성경책을 펴고 읽어라..
단. 성경책에 말씀들이 읽을때도 한편으로 맘이 불안하면
책을 다시 덮고 하나님께 말씀이 잘 들어와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다시 읽어라..
그러면 말씀이 내 영혼에 들어오면서 한쪽으로 평안함 맘이 밑에 깔리게된다.
아주 길지않은 나중에.......주님의 축복의 응답이 다가오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