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혹 주님이보시기에 정말 죄스러운일을 조금 했다고 바로
내앞에 닥치는 불행이 주님이 주시는 걸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사탄이 그 틈을 이용해서 우리한테 다가오는 것이다.
주님은 결코 우리에게 그런식으로 다가오지는 않으신다.
내가 혹 주님이보시기에 정말 죄스러운일을 조금 했다고 바로
내앞에 닥치는 불행이 주님이 주시는 걸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사탄이 그 틈을 이용해서 우리한테 다가오는 것이다.
주님은 결코 우리에게 그런식으로 다가오지는 않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