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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하나님의축복

하나님은 우리가 초라하고 비참한 삶을 원하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적으로 부유하면서 동시에
육적으로도 부유케 되시길 원하신다.
그것은 하나님이 태초에 말씀하신 약속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유치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크지 않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