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운전을 하면서 어제 산 내비로 드라마를 보고있다...
다음에 개그프로를 보길 기대하면서.....
기분이 좋다..
그러나 tv에빠져 있는 동안 내 영혼은 무엇을 하고있는 걸까?
정말로 영혼이 편히쉬고 있을까???..
운전하며 tv를 보며 멍하니 .. ..걱정은 없겠지..
하지만 그런 것이 우리의 영혼을 행복하게 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그건 tv프로가 끝나면 걱정이나 불안 한맘이 다시 생각 날것이다...
예를 들어 부자라면 무언가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를 할것
그러나 그것도 그때뿐.
이제는 자기의 영혼에대해 즐겁게 할것을 찾다가 마약이라는 것도
손에댈수도 있을것이다.
그순간 자기의 영혼은 정말로 행복할 수 있을까?.
그거도 아마 아닐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너무 약한존재이기 때문이 따뜻한 사랑으로 보호를 받으면서
예수님의 손길이 필요하다.
그 순간에 평온과 영혼이 정말로 쉬고 있는 것이다.
죽음도 두렵지않은 영원히 평온한 맘으로 ..........
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