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언 3장 11절12절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 께서 그 사랑 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리라 아름다운모습 여자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 ..남편의 입맛을 위해 음식을 하는 모습. 그리고..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모습. 마지막으로...두 손을 뻗치고 온 영혼의 힘 을 다해 주님에게 기도하는 모습. 우리들의 영혼 영혼이 육체를 지배하는것은 분명하다. 많은 증거를 댈수 도 있다. 고로 영혼은 존재한다. 우리는 우리의영혼들을 그냥 방치해두거나, 아주 미개한신들한테 맡기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다. 오직 주님..만이 깨지기 쉬운 우리들의 영혼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줄때 만이 평온과 성령의 힘으로 육체를 지배할 수 있다.. 진실로 말하거든... 주님의 사랑이가득한 성령을 받은 영혼은 모든 육체의 병을 이겨 낼수있다 주님뜻대로 살길.. 내가 영적으로 구원을 받고 나의 영적인세계과 평온을 찾기만 갈구하고 혼자 주님의 축복을 느끼고 있다면, 그건 주님이 원하는 삶이 아니다. 너무 이기적이라 생각된다. 마치 혼자서만 아주 맛있는 식당을 알고서 남한테 안알려주는것 보다 더..... 주님은 생활하면서 서로 인간적으로 알고 부딪치며,그리고 서로 사 랑하며 자기가 받고있는 주님의 사랑의느낌을 전달하며 살길 바라실것이다..분명히... 가장 행복한 사람 "무관심은 혼나는 것 보다 더 무서운것이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죄를 지면 하나님 한테 바로 혼나고, 회개하고 기도하면 성령의 기쁨이 넘쳐흐르는 사람일 것이다... 영적으로 민감한자는 철학의 지식으로 자만하는자보다 훨씬 능력있는 자이다..... 천국을 믿느자들은.. 마치 우리가 영화를 보는중에, 끝나고 아주 재밌는일이 있는 자와, 끝나고 안좋은일이 남아 있느자의차이가 전자는 믿는자들처럼 순간순간이 재밌고 영화가 보고난뒤의 시간에 기대치를 두고 본다.. 지금 영화를 보는 시간은 보너스로 받은 시간처럼.... 빛의일을할때... 짧은 기간에 수많은 기적을 보여주신 예수님... 지금은 그런기적을 보여주실 주님이 없더라도 주님의 주신 성령의힘으로.... 우리 모두가 주님의 능력을 받아 빛의 일을 할때이다....... 마치 회사를 일으키신 훌룡한 사장이 갑자기 죽더라도 그 밑에 직원들이 회사취지를 이어받아 더 더욱 열심히 회사의 목적달성을 위해 열심히 일하듯이............... 설레임 항상 어디에있든지 무슨일을 하든지 주님이 내곁에 있다는 데에 설레임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이전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