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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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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3장 12절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주님의축복을받는자 ....주님의 축복을 받아 성령의 능력을 받는 자는.. 어떠한 일이라도 재즈음악처럼 ..아주 여유롭게 능히 해내야된다.
창세기3장 8절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화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마태복음 3장 11절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 실 것이요.
창세기 3장 7절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마태복음 3장 10절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매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창세기 3장 6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계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마태복음 3장 9절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 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