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세기 1장 14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 이 이루라. 마태복음 1장 13절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하나님을 믿는 이유 믿지않는 자들에게 우리는 항상 강조하야된다. 주님의 구원을 받으면 우리 영혼속에는 주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순간순간마다 존재하시며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있다는 것을.. 그건 느껴보지 못한사람은 전혀 모른 것이라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갈 이유이며. 없어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 창세기 1장 13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마태복음 1장 12절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창세기 1장 12절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마태복음 1장 11절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창세기 1장 11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되어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