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8)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태복음 1장 7절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로보암은 아비야를 낳ㄱ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창세기 1장 7절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리라. 마태복음 1장 6절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창세기 1장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마태복음 1장5절 살몬은 라합에세거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롯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창세기1장5절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 "인터넷에 성경말씀을 기록하기 운동" 혼자서 성경전체쓰기를 하신 성도님의 하나님이 주신 하늘의 놀라운 축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주님도 인터넷의 중요성을 아시기에, 우리모두가 복음 즉 성경 말씀 을 인터넷에 쓰면은 개인의 모든 형통함은 당연지사고 (바로 나에게도 현재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우리나라 전체가 주님말씀으로 덮어있어서 놀라운 축복이 내리리라 굳게 믿는다. 인터넷에도 사탄이 들어있다.우리가 성경말씀을 기록하면 할수록 모두가 정화될 것이다 마태복음 1장 4절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이전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1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