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살한 성도들을 추모하며......... 자살은 우리 그리스도이들에겐 치명적으로 안 좋은거다. 해서는 안되는 금기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반대로 이 세상이 너 무힘들어서 마지막으로 치 달았을때 바로 하나님이 나타나서 만났을 수도있다고 가정해본다면, 그 분과 같이 있는 느낌이 너무좋아서, 바로 천국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고 현실을 포기할 수 도있을거라 생각도 해본다. 물론 하나님이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 하나는 너무나 하나님을 믿었기에 천국이 있다는 믿음이 백퍼센트였다면 달리 생각 될수도 있다.. 그러므로 진실씨가 천국에 있 을수도 있다고 믿어본다...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리라.... 우리는 누구인가?????? 철학의 최종적인 목적은 우리가 누구인가 자아인식에 있다. 주님안에서 자기의 영혼을 찾지않는 한.. 결코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고 사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주님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진정한 자기를 모르는 것이다. *주님을 만나는 사람들만다 공통적으로 눈물을 쏟다내며 감정이 볻받치는 것은 그 순간....바로 주님에의해서 자기자신을 진정 찾는 순간이기때문이다. 물론 본인이 지은 과거의 죄도 같이................ 누가 그랬을까?? ......너 왜 똑같은 공휴일인데 추석 . 설날. 광복절..현충일 등등........ 유독 크리스마스날이 제일로 설레이는 게 기쁨충만을 넣었을까?? 누가 그랬을까....?? 누가.........?? *성탄절은 성령의 힘을 증거하는 날이다............. 진정한 수면제 어느 백만장자가 항상 평안한 마음상태로 잠을 잘 수있게 해달라고 돈을 주며 요구했다. 의사는 피나는 노력끝에 아주 잠을 잘 자게 하는 약을 만들어서 주었다. 그러나 그 백만장자는 잠이 쉽게 잠을 잘 수있다는 편안한 것을 얻었지 마음 즉 영혼이 결코 평안하지는 않았다. 그렇다.. 이 세상 어느것도 우리들의 영혼이 아주 평안하게 잠자고 쉴수있는 곳은 바로 jesus 주님을 통해서 일 뿐이다........... 진정한 쾌락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가 가장 기쁠때 즉 제일의 쾌락의 순간은 마약.섹스.술.로 할수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가까이 있을때의 순간 즉 주님이 임재한 순간 바로 그 때의 느낌은 우리의 오감의 감각이 아닌 또다른 감각을 통해서 숭결하고 고귀하고 거의 천국에 와있는 도저히 말로는 표현 못하는 진정한 쾌락을 느끼게 만드셨다. 우리가 천국가기전에 지상에서 그 쾌락을 느끼면서 산다는 것은 거의 모 든것을 얻은 그 무엇보다 그이상의 행복은 없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항상 주님을 생각하고 느끼고 기도하면 찾아야 할것이다. 주님의 믿음에대한 훈련과정 * 율법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 했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에게 어떡해든지 믿음이 생기게 한 예증들이 있다. -주님이 우리 눈에 보여진다면, 우리에게 좋은 일들만 생기며, 고난이 전혀 없다면,모든 성경에 나오는 내용이 일목요연하고 증거가 다 있다면, 약간의 기도만으로 우리의 소망이 다 이루어진다면, 우리주변에 항상 행복하는 일들만 있고.전혀 불행한 일들이 안 생간다면, 그리고, 주님이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매달려 죽지 않으셨다면, 아주 숭고하고 확실한 믿음이 생겨날 수있을까?? 생각해 볼 과제다. 영원한 영혼의 세계 당신이 당신의 영혼에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진실로 우리들의 영혼은 죽고나서 사라져버리는 존재가 아니다. 주님을 믿는자들에겐 큰 희망이자 동시에 안 믿는 자들한테는 그보다 더 한 고통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된다. 그것이 우리가 주님을 믿는 이유이다. 주님의 세심한 배려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걸 주신다.. 적당하면서도 가장 필요로 할때 .......... 내가 잡은 젓가락이 다음에 어디로 갈거까지. 하나님은 정말로 세심하고 배려가 많으신 분이시다. 그러나 그 이상의 욕심을 내면은 안될 것이다. 욕심은 나의쾌락을 위한것이면서 이기적인 것이되기에.. 참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전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