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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돈많은 자들이 죽기전에 우주한번 나가고 싶어서 엄청난 돈을 주고라도 하느니.. 차라리 그 돈을 교회에 헌금해서 주님을 단 2초라도 만나게 해달고 기도하는 것이 날 것이다. 이 세상에살면서 이 우주만물을 창조 하신 신을 만난다는 것보다 더 황홀하고 최고의 일이 어느 있을 것인가....
어느 한 과학자의 고민 어느 한 과학자가 과거에 사랑하는 여자가 죽어서 그녀를 생각하며 아주 사랑스러운 로보트를 만들었다. 그녀의 두뇌는 완전 최첨단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되어서 영혼까지도 형성될수있는 형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다. 그 과학자는 고민에 빠진다. 본인이 생각한데로 착한 심성을 가지지못하고 더러운생각들로 가득차고 나쁜짓을 하게되는 로보트로 변해가는 것에대해서.... 그래서 여러대를 만들 었다.그래도 여전히 똑같았다. 또 다시 어떤식으로 살아가야되는지 메뉴얼을 만들어서 각자 주었다. 그런데 보는 로보트도 있고 거들 떠도 안보는 로보트가 더많은 거같았다. 결국 최후로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바로 본인이 가지고있는 착한 영혼을 칩에 담아서 로보트의 두뇌의 일부분에 꽂은면 본인이 누구인가 알게되면 죄를 뉘우치며..
이글아이를 보고 이글아이라는 켬퓨터는 우리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도청, 지하철,카메라, 휴대폰.등등을 이용해서 주인공의 생명이 파리 목숨같아지게 하는 소름끼치는 존재가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창조주이시기에 켬퓨터가 하는일은 비교가안되게 너무나 쉽게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보다 켬퓨터를 더 신뢰하는 거 같다.
분명한 다른 세상 어느 저명한 이론물리학자가 4차원이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증명할 수있다고 하면 믿고 원로하신 유명한 목사님이 천국이 있다고 애기하면 안믿는 현실에서... 난 분명 어느 누구에게도 확신있게 말 할 수있는것은 이 세상말고 또 다른 세상이 있다 는 것과, 그 세상은 끝이 없는 영혼의 고통이 존재하는 지옥이라는 곳과, 우리를 만드신 신 하나님과 같이 존재할 수있는 천국이라 곳 두 차원으로 나누어 있을거라고...
최고의 쾌락 지상에서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쾌락의 순간의 느낌은. 바로 예수님이 사랑이 듬뿍담긴 성령이 임재하실때 눈엔 눈물이 코엔 콧물이 저절로 나오면서 감격과 회유와 기쁨으로 가득참 으로 울 부 짖을때 인거 같다.
우리가 축복을 받고 있을때.......... 우리가 고난에 빠져있을땐 주님을 많이 찾게되며 항상 옆에 있느 것처럼 느끼다..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차서 바빠지게되면, 머리속의 생각들이 하늘일이아니라 땅의 일들로 가득차게되서 주님의 생각이 적어지게된다. 마치 사랑하는 애인과 이별하고나서는 더많은 생각과 보고싶은 맘으로 애절하게되지만. 같이 항상 있을때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잃어 가는 거 처럼.............................. 주님의 축복이 임재할때엔 우리가 고난받았을때를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는맘으로 더 애절하게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하야 될 것이다. 마치 첫사랑을 처음 만 났을때의 그 설레임을 간직하며..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고 있기에...우린 행복하다.. 이 현실에.....신이 존재한다는 것에.. 그리고.. 또다른 아버님..아주 든든한 빽이 있다는 것에....... 힘든 세상이지만 죽음이라든 통로를 거쳐가면 놀라운 축복의 세상이 있다는 것에ㅣ... 또 한가지.. 우리가 주님을 만나는 순간에 느끼는 최고의 쾌락이 있다는 것에..... 생각만 하면 저절로 기쁨이 넘쳐흐르게 된다.. 내가 매트릭스 주인공이나 다이하드 극중에 주인공같 은 헐리우드 배우들조차도 우습게 보인다는 것은 정말이지..... 내갠 매일 매순간 만날수있는 하나님이 있기에......
겸손하며 열심... 하나님을 믿으며 겸손하며 열심히 하는 자에겐 어느누구도 이길 자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