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의 하나님 사랑하는 여자가 항상 자기를 그리워하며 생각해주길 바라듯이. 하나님도 한순간이라도 항상 같이 있다고 생각해주길 바라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신부이기에 주님이 싫어하는 것에 한눈 팔지 말자.. 행복해지는법 바울이 감옥에 있으면서도 항상기뻐하고 감사하며 어떠한 고난의 상황에서도 행복해질 수있다는 법을 터득하게된것은, 항상 성령님이 함께계심이다. 우리도 항상 주야로 주님만 바라보며, 죄라고 조금이라도 생각되는것은 바로 죄라는 것을 생각하며, 말씀과기도로 사탄의 방해를 물리치야될 것이다., 주님이 하늘에서 나에게 축복을 주려고 다른 높으신분들에게 추천해서 줄 곧 지켜보계신다고 생각해보자. 과연 그 축복이 올 것인가...? 성령님이 매일 들어오셔서 편히 쉴 수있도록 아주깨끗하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면서 벽돌로 하나하나 쌓으면서 성전을 짓듯이 우리들 영혼속에 주님의집을 지으면서 사는것이 지상에서 최고로 행복해지는 비결이다. 기쁨의눈물 성령님이 우리 마음 밑에 살포시 들어 올때에 그냥 막 눈물이 나는 이유는 이세상에는 없는 너무나 강한 사랑을 느끼게되면서, 지상에있는 인간이 영원하고 행복한 하늘나라인 천국을 첨으로 알게되면서 오는 기쁨과 신과의 만남에서오는기쁨이 배가 되어서 나오는 눈물이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현상이다. 순수한영혼 누구나 어릴쩍에 한번쯤은 난 누구인가?? 어떻게 태어났을까? 죽으면 그다음 나의 생각은 어떡해 될까? 많은 생각에빠지고 또 빠진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러 생각을 할 틈을 허락하지 않기에 정신없이 하루 하루가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영혼을 인지하지 못하게된다. 그래서 자아에대해 심각히 생각하며 순수한영혼을 가진 어릴때에 영혼이란것을 더 믿게되면 이세상을 지은 신 하나님을 더 잘믿는거같다. 혹 다른 애들은 산타를 믿을것이고... 분명한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을 믿을 수있는 순수한 영혼을 태어나면서 주셨을 것인데,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된 우리인간들이 죄가 많기에 그 믿음을 잃어가는 거 같다. 주님은 지금도 기다리신다. 하나라도 잃어버린 영혼을들이 다시 돌아 오기를.... 진심이담긴 기도 정말로 애절 하게 아주 애절하게 마음 밑에서 부터 올라오는 감정으로 인해 눈에서 눈물이 저절로 쏟아져나오도록 혼자서 기도를 해보아라..진심으로 간절하게 그러면 바로 문제가 해결될것이다. 본인도 모르게 살며시......... 위 행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위 사실을 인정하고 믿는것이다. 영광의고통 난 . 내가 죄를 지어서 하나님한테 고통을 받을 지라도. 주님이 직접 주신다는 것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 아 주 큰 기쁨의 선물로 받으며 위대한 신과 같이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할뿐이다.. 하나님이주신 쾌락의 열쇠(중에서) 하나님의 친밀한 임재와 사랑을 느끼며 기뻐하던 중 마음속에 연신 떠오르는 말이 있었다. '나의 하나님,나의 모든 것, 나의 하나님 나의 모든것,' 하나님의 임재가 어찌나 가깝고 생생하던지 그밖의 것은 거의 의식되지 않을 정도였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가 분명한 인격으로 느껴졌다. 두 분은 상상할 수없는 아름다움과 온유와 자비를 그리고 내게 대한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 주셨다. 나는 표현 못할 사랑에 끌려 내 하나님과 구주의 보호와 책임하에 들어간 기분이었다. 그리스도는 내게 능하신 구주요 유다 지파의 사자의 모습으로 다가와 철저히 부패한 내 심령을 사로잡아 자신의 보호아래,그 발밑에 두셨다. 난 주님과 같이 있을뿐이고. 이제.. tv를보아도.. 게임을 해도..블럭버스터 영화를 보아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놀아도...아주 재미있는 책을보아도. 인터넷을 해도...등등.. 주님과 같이 있을때 보다 더 재밌는 일은 없다.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1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