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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만날때 느낌.. 육체의 모든 고통 아주 조그만한 가려움이라도 은 0.00001초만에 없어지고, 그와 동시에 내가 태어나서 단 한번도 느끼지 못한 온몸 전체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한마디로 내몸의 모든 세포가 땅이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으로.. 0.0000000001초만에 변하게 되면서....... 주님의 음성이 아 주또렷하게 공기의 진동으로서가 아니라 영혼의 울림으로 들리게 된다. 또 그와동시에 맨 밑바닥의 존재가 최고위의 존재를 만나면서 느낄수 있는 본능적으로 나오는 겸손함과..... 배 밑에서 부터 솓 구쳐 올라오는 하늘의 기쁨..인간의 감각으로 느낄 수없는 ..너무나 황홀한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 할 수없는..것.으로 가득차게되면서 저절로 눈물이 나오게 만든다.. 바로 주님과 같이 있다는 자체가 천국이 된다. 볼 수는 ..
사탄의방해 내가 혹 주님이보시기에 정말 죄스러운일을 조금 했다고 바로 내앞에 닥치는 불행이 주님이 주시는 걸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사탄이 그 틈을 이용해서 우리한테 다가오는 것이다. 주님은 결코 우리에게 그런식으로 다가오지는 않으신다.
인간의 욕구.. 인간은..3가지의 본능적인 욕구가 았다. 성욕.. 식욕.......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님과같이 있고 싶은.............영욕...
지상의천국 지상에서의 진정한 천국은 우리가 주님과 같이있을 때 뿐이다.
주님의선물 우리가 정말로 .. 성령 체험하고 나서........... 거리에 있는 나무 새 꽃 모든 사물들이 가슴벅차게 다 고맙게 느낌을 받는다. 우리가 평소에는 주님의 무한한 사랑이 담긴 선물들을 못느끼다가 성령이 차게되면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되서 모든 만물이 고마울따름일 것이다.
고난의시간.... 우리가 고난을 처 있을때에는 시간이더디게 간다.. 그치만 우리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때 엔 시간이 잘 가듯이.. 하나님과 항상 같이 있을수 있게 노력하라.
주님만 같이 있다면.. 비록 냉장고에 김치를 꺼내서 물에다가 밥을 말아 먹고있다해도, 주님만 같이 있다면, 프랑스 고급레스토랑 명당자리에서 먹는 최고급요리의 음식 맛 보다도 훨씬 맛있다.
주님의일 주님의일이라는 것은 분명 땅위에 있는 어떠한 것들을 이용해서라도 꼭 하나님은 암시를 주신다. 그걸 캐치하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주님의 일이라는 것에대해 확신하는자는 항상 성령님이 함께하며 또 다른 기쁨을 만끽 할 것이다. 이것이다 응답을 받으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행하라... 그러면 주변환경들의 큰 변화가 뒤 따라 올것이다. 주님의 축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