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8)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호하시는 하나님 보호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마지막 때를 당하여 원수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이때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으면 우리는 또 다시 마귀의 밥이 될수 밖에 없슴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시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의 사랑하는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에 필요한것을 공급해 주십니다.우리는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었을 뿐 만 아니라 모든 것이 잘되고 있습니다.또한 예수를 믿음으로 인하여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것입니다... 인도하시는 하나님 인도하시는 하나님 축복의 하나님은 선한 목자로서 우리의 삶의 주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그리고 선한 목자로서 책임을 다하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 이십니다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 사면서 내 인생의 방향을 어느 방향으로설정할 것인가를 알지 못할때에 우리의 삶을 인도해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 답게 사는 것인가를 알고계십니다.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를 알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주님이 세우신 구원게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모세를 광야로 나오게 합니다.40년 이 지난 다음에 하나님이 그들을 가나안땅으로 가게 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반드시 성취 될 것입니다.복음 은 그 자체가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세운신 계획은 우리의 실패를 뛰어넘고 영광가운데서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에 기대를 걸어야 된다..미래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하실거라 믿어라.. 주님이 세우신 구원게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교회는 생명을 다루는 곳이여서 긴장을 시킵니다..주님이 속히 우리가 넘어지기 전에 온다..... 예언의 말씀을 듣는자와 귀로 가는 자에게 복이 있느리라....성경은 예언이다... 주님의 구원계획이 예언입니다. 그것이 비밀이라고 성격에서 독특하게 쓰이는 용어!! 영원한 즐거움 시편 16장 11절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갈망을 하고 사모를 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 이것은 사실의 전술이아니다.하나님을 추구하는데 따른 보상이다.우리가 그분께서 나가 진심으로 그분을 구함은( 렘 29:13) 그분 앞에서 우리가 기쁨이 충만해지기 때문이다.아무도 그일을 해줄 수 없다..술에 취해서도 안된다.인간관계 나 돈으로도살수가 없다오직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만 그토록 꿈꾸던모든 기쁨을 얻을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신다.그것은 만족과 감격과 채움을 주는 위력과 잠재력 면에서 다른모든 기쁨을 합해 놓은 것보다 무한대로 뛰어난 기쁨이다.다윗은 영적 환회를 말하고 있다.무엇과도 견줄.. 죄의매력. 스릴 순간적 만족.흥분 우리가 죄를 짓는 이유는 죄짓기가 쉽기때문이다.자기가 죄를 짓는 이유를 설명할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자기도 모른다. 그저 몸이 갈 뿐이다하지만.. ! 왜일까 그반대를 생각 해보자...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은 그렇게 해야할 도덕적 의무감 때문이 아니다.의무감으로 죄를 짓는 사람은 없다.아침에 일어나서 " 난 오늘 4가지 정도의 죄를 지어야되.오늘 시간을 게획을잘짜서 죄를 저지르야지 " 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저 죄가 가져다 주는 쾌락이 좋아서다.죄가 기분좋아 죄를 짓는다.죄는 우리 몸에 스릴을, 영혼에 순간적 만족을 , 단조롭고 지루한 일상생활에 흥분을 가져다 준다.그것이 우리가 죄를 짓는 이유이다.성경에서 히브리서 기자는 " 일시적인 죄의 쾌락' 에 대해 말한다...죄가 가져다 주는 쾌락.. 변화는우리를 어디론가 데려간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거센변화의 바람은,때로 감당하기에 버겁다.그변화는 항상 우리를 어디론가 데려간다./. 혹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사실 새로운것들을 위한 것으로 도 보인다...모든것이 낯선 상태에서나는 예상치 못한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다.우린 불변의 진리를 알게 된다.. 낯선곳에서나와 다르게 생겼고, 다르게 말하고,다른 문화권에 살고,다른 음식을 먹는다 해도 우린 인간이다.하나님이 만드신 위대한 창조물인 것이다.삶의 문제로 고민 하는것은 다들 똑같다...그래서 우린 그들에게도 하나님을 전할수가 있는 것이다...그러자.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게 된다..하나님의 진리는 문화적인 차이도 뛰어넘는것이다.. .. 지치시지 않는 하나님 "자기에게 희망을 건 사람들을 위하여 주와 같이 이런 일을 행하시는신이 있었다는 말을 옛날부터 들 은자가 없고 깨달은자도 없으며그러 신을 본사람도 없습니다 " ( 사 64: 4) 기쁜 소식은 우리를 위해 행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절대로피곤하지도 않고 지치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는다 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내가 잠깐 쉬어야 겠다, 며칠데로 날을 샜더니 지칠대로 지쳤구나, 휴식이 필요하다 "고 말씀하시는 법이 결코 없다. 시편 121:3에 따르면 하나님은 주무시지 않고 졸지 않으신다.왜일까??여호와는 영원하신 분이며 온 세상을 창조하신 분으로서 그는 피곤하거나지치지 않기" 때문이다.무한한 힘을 가진 분이 어떻게 노곤해질수 있단 말인가??? 변화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혼란보다 더 힘든 것은 동일한 죄의 실수를 거듭 반복할때 마다 무겁게 짓누르는 죄책감이다.머잖아 우린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커녕그 근처에 가는 것 조차 가망이 없어 보인다.좌절은 절망으로 이어진다. 내 초점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토록 육신을 잡아끄는 일들을 거부할 힘을 어떻게 찾을 것이냐 에 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내용보다 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기때문에 좋은결과를 만난다는 것이다. 나는 변화를 갈구하는 사람들 틈에 살면서 그들을섬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나도 그중에 하나이다. 우리는 모두 변화를 애타게 원한다.달라고 싶은 맘이 간절하다.. 예수님처럼 행하고 예수님처럼 말 하고 싶은 이들은 현상태의 삶에 전혀 만족할수가 없다..우리는 심령에서 죄의 폭정을 몰아내고 영혼에서 정욕과 분노와 시기와쩨쩨..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69 다음